전체 글 (10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땐뽀걸즈 : Dance sports Girls, 2016 소문으로만 들었던 땐뽀걸즈를 봤다. 희망적이라고만 볼 수 없는 환경에서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과 대단한 선생님 ㅋㅋ 산이 울다 : Mountain Cry, 2015 아주 흥미로운 소재가 멜로가 되버리면서.. 조금 아쉽게 본 영화가 되어버렸다. 돌로레스 : Dolores , 2016 모형 제작자의 망상을 영화화했다. 신기하고 아기자기한 영화지만,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나쁜 환타지 영화.. 오베라는 남자 : En man som heter Ove, A man called Ove, 2015 월요일 새벽에 본 영화. 베스트셀러 원작이라는 것을 다보고 정보 찾아보면서 알았다. 재미도 있고 공감과 감동도 있는 영화. 선위의 영혼 : Soul on a String, 2016 오랫만에 중국영화를 고른게 티벳 웨스턴(?;;) 스타일의 영화다. 불교적 주제와 티벳의 풍광이 펼쳐지는 가운데 복수를 하기 위해 쫓고 쫓기는.. 천 시간의 밤 : Die Nacht der 1000 Stunden, Night of a 1000 Hours, 2016 과거 선조들의 과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 주제는 무겁지만 영화는 아주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흘러갔다. 패터슨 : Paterson , 2016 2010년대 들어서 짐 자무쉬 영화를 내놓는 대로 보는 듯 하다. 여전히 좋았고, 매번 한편씩 보는 소설같은 느낌.. 드물게 추천 영화다! 바후발리 2 : 더 컨클루전, Baahubali: The Conclusion, 2017 1편의 마지막이 엄청난 궁금증을 남기고 끝났는데.. 2편의 개봉이 가능할 지 몰라서 어둠의 경로로 빨리 봐버렸다. 너무 장편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완결된 스토리로 다 봐서 다행.. 이전 1 ··· 4 5 6 7 8 9 10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