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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Mission : Impossible - Fallout, 2018 미친 척하고 혼자 조조로 가서 본 영화.. 빈티지 액션이라고 봐도 될. 그리고 화이트 위도우 만세!
모스트 바이어런트 : A Most Violent Year, 2014 좋은 영화다. 또 미국 영화인데.. 요새 미국 영화들이 땡기네 갱스터가 아니고, 부정부패와 거리를 둔 기업인이 되고자 했지만.. 결국 그렇게 된 1981년의 기업인 이야기
스몰 타운 크라임 : Small Town Crime, 2017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미국 영화. 망가진 인간들이 더 망가진 인간들의 범죄를 때려잡는다. 유머 코드도 있고, 시리즈로 나와도 재밌을 것 같네..
데스 위시 : Death Wish, 2018 어렸을 때 못봤던 찰스 브론슨의 옛날 시리즈물의 리메이크. 기대에 못 미치고 흐름의 개연성이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그냥 볼 수 있다.
보리 vs 매켄로 : Borg/McEnroe, 2017 서로 다른 방식으로 스포츠에서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의 이야기 모든 것을 던지는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
TOSING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파우치로 깔끔한 백팩 속 케이블, 문구 정리 DIY 제가 백팩에서 노트북을 꺼내고, 곧이어 이 파우치를 꺼내면.. "와. 이 이거 뭐에요?" 이 분들은 아직 TOSING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를 모르시는 분들이십니다. 이 파우치는 TOSING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를 사면 번들로 제공해주는 전용 파우치.. 일단 홍보 좀 해드리고.. 구매처 : http://smartstore.naver.com/tosingkorea/products/2305909622 "아니 왜 노래방 마이크를 들고다니세요?" 이 분들은 TOSING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를 아시는 분들이죠. 어디 가서나 노래 좀 부르신다는.. 저도 흥이 넘쳐 마이크를 들고 다니는 줄 아시고.. 그러나, 사실. 저는 이 파우치의 용도를 이렇게 씁니다. 백팩 속에 나뒹굴어 다니던 충전기, 외장하드, 무선 마우스..
맨 오브 마스크 : Au revoir la-haut , See You Up There , 2017 원작이 참 재밌었겠다는. 영화도 재밌기는 하지만.. 2% 정도 아쉬웠던 영화다
크레이지 인 러브 : Crazy In Love, 2017 저예산 불란서 로맨스 영화다. 포스터는 꽤 쎈듯 하지만.. 그냥 로맨스 감성 여주인공의 트위터를 읽듯이 영화를 보게 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