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10 ~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드맨 : Birdman, 2014 추천받은 지 오래된 영화를 케이블 티비 시간에 맞춰서 봤다. 재밌고 멋진 영화. 연출력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력도 엄청나다.. 내가 사는 피부 : La Piel Que Habito, The Skin I Live In, 2011 끝없이 도덕률과 인간 사회에 대한 도전을 일삼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또 하나의 영화다 아버지를 위한 노래 : This Must Be the Place, 2011 포스터만 보고, 글쎄다 볼까 말까 했는데.. 짠해지기도 하고 따듯해지기도 하는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영화 마일스 : Miles Ahead, 2015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헷갈리는 마일즈 데이비스의 70년대 (논픽션!) 재즈 팬으로써 너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El hombre que mato a Don Quijote,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2018 이 영화에 대한 소식을 듣자마자 보고 싶었었는데, 기대한 것보다 재밌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다운폴 : Der Untergang, The Downfall, 2004 패러디 영상이 유명했던 을 브루나 간츠가 타계한 후에야 봤다. 폴라 : Polar, 2019 좋아하는 매즈 미켈슨이 주인공을 맡은 첩보물.. 이거 시리즈물로 나올거 같다.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Kroki Film O Milosci, A Short Film About Love, 1988 봤다.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