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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코 스님의 수난 : 仁光の受難, Suffering of Ninko, 2016 또 일본영화를 봤다. 영화의 결론은 참.. 저예산으로 아이디어의 신선함으로 어필하려는 영화.. 그런데 신선한 아이디어인가?
상류사회 : High Society, 2018 요즘 우리나라 영화를 통 안봐서.. 게다가 수애가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왜 이리 기분이 찜찜하고 나쁜가 모르겠네
흔적 없는 삶 : Leave No Trace, 2018 묘하게 공감하는 스토리의 영화다. 사람들 사이에서 살기가 힘든 한 남자와 딸의 이야기.
지옥이 뭐가 나빠 : 地獄でなぜ悪い?, Why Don't You Play in Hell?, 2013 이 과대망상증을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지만, .. 어쨌던 재미는 있는 기상천외한 영화. 후반부에는 니카츠 영화스러운..
베이루트 : Beirut, The Negotiator, 2018 원래 선망하던 지역이 배경인 영화라 골라본.. 스토리는 탄탄하고 괜찮은 듯 했지만 뭔가 오리엔탈리즘이 드러나는 묘사, 헐리우드 영웅을 못 벗어나는 인물 묘사가 아쉬웠다.
아토믹 블론드 : Atomic Blonde, 2017 기대를 하고 OCN에서 봤다. 초반에 귀에 익은 팝이 나와서 좋아라했지만.. 끝까지 보면, 조금 아쉽네;;
굿 타임 : Good Time, 2017 스릴 넘치는 영화를 골라봤다. 로버트 패틴슨인 것은 전혀 알아채지 못했고.. 재밌는 도주 영화
아이 오리진스 : I Origins, 2014 재밌게 봤던 의 마이크 카힐 감독의 영화인데 국내 개봉은 못한 듯.. 이 영화도 재미도 있고 감동도 전해주는 아름다운 SF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