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안톤 체홉의 미발표 단편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을 봤다. 별 셋반.. 블레이드 러너 2049 : Blade Runner 2049, 2017 드디어 봤다.다들 모두 애썼다. 이 영화를 만들어줘서 고맙기도 하다 블레이드 러너 : Blade Runner, 1982 를 예매하기 전, 복습 차원에서 파이널 컷 버젼으로 다시 봤다. 해도 너무한 명작이라고, 방에서 혼자 기립박수 어 퍼펙트 데이 : Un dia perfecto , A Perfect Day , 2016 명절 앞두고 오랜만에 극장에 방문해서 본 영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볼 수 있는 무거운 주제의 영화. 반가운 배우가 많아서 좋은..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 Die Ehe Der Maria Braun , The Marriage Of Maria Braun , 1979 명절에 보는 고전 명작영화 한 편. 탁월한 심리 변화와 긴장감을 유지하고 보게 만드는 영화다. 해어화 : 解語花 , LOVE, LIES , 2015 추석특선영화로 본 유일한 영화. 영화가 실망스럽지 않았고, 엔딩곡은 가슴이 저렸다. 사랑 그즛말이..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 : La tete haute , Standing Tall , 2015 청소년 문제를 신선하게 접근하고 있는 영화. 주인공 말로니가 어떤 인생을 살게 될 지 궁금해진다. 잘 살아나가길 빈다.. 랑데부 : Rendez-vous, 1985 앳띤 줄리엣 비노쉬를 볼 수 있는 1985년 영화. 젊음의 영화라서 나이가 들어 보기는 조금 어색하지만..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