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팔루사 : Appaloosa, 2008 처음 나왔을 때 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어서.. 영화는 그저 그랬다. 비고 모텐슨의 이런 역할과 연기가 좋다. 토니 타키타니 : Tony Takitani, 2004 미야자와 리에. 류이치 사카모토. 무라카미 하루키. 이치카와 준 감독 그리고 이 영화는 참 쓸쓸하고 좋다. 육체의 문 : 肉體の門:, Gate Of Flesh, 1964 초중반에는 영화 천재 아닌가 했는데. .. 점점 뒤로 갈 수록 거북하고 불편한 장면이 계속되어서 아쉬웠으나, .. 파리의 한국남자 : A Korean in Paris, 2015 이 제목의 방점은 '한국남자' 뭐 나는 괜찮게 봤는데, 평들이 너무 안좋아서 안타깝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2001: A Space Odyssey, 1968 암사도서관 상영회에서 봤다. 부분 부분 봤던 장면이 많았었지만, 그래도 경이로운 영화다. 만덜레이 : Manderlay, 2005 모두에게 패배감을 주고, 일말의 희망을 앗아버리는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월요일 새벽에 보기에는 부적절한 영화 ㅠㅠ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 The Cook The Thief His Wife & Her Lover, 1989 20 여 년 만에 다시보는, 추악하면서도 아름다운 권선징악의 복수극. 이 영화는 정말 세기말의 명작이다. 죽음의 천사 : Wakolda, The German Doctor, 2013 아우슈비츠에서 인체 실험을 자행하던 나치 전범의 아르헨티나에서의 은신. 이 처럼 치가 떨리게 해주는 영화 오래간만이다.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