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46)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레이 포 락 앤 롤 : Prey For Rock & Roll, 2003 락앤롤 무비들 중에서 한번 볼 만한 영화다. 지나 거손도 좋고. 매우 현실적인데다가 음악도 연기도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이런 영화 개봉 안하냐.. 루시 : LUCY, 2014 영화는 엄청나게 아쉽지만,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데.. 내용 따위 ㅋ 그래도 좀 더 나은 영화에 나왔으면... 인터스텔라 : Interstellar, 2014 드디어 봤다. 뭐 과학적인 설명이나 정합성 여부를 떠나서도 감동적이고 좋다. 게다가 의 유산들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더 재밌기도 한.. 오마르 : Omar, 2013 잘 생긴 청년이 나오는 가슴아픈 팔레스타인 현실의 이야기. 이런 영화 너무 좋지 않은가.. 추천! 종이 달 : 紙の月, Pale Moon, 2014 중년에 접어든 미야자와 리에의 주연 작. 여성의 심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유년시절 기부 경험과의 연결은 좀 그렇지만..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 In Earnestland, 2014 화제의 영화를 뒤늦게 보는 것은 내 악취미.. 이정현의 영화. 제작비 6천만원이란 것도 대단하다 ㅋ 청원 : Guzaarish, 2010 발치의 통증으로 고생하는 밤. 안락사를 청원하는 전신마비가 된 마술사의 이야기.. 적절했다. 아이쉬와라 라이의 모습을 보는 것도 큰 기쁨이다 ㅋㅋ 잃어버린 시간 : The Last Wave, 1977 영화를 다 본 다음에는, 또 하나의 무의식과 환타지 영화구나 했는데.. 조금 더 나아가서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보니 영화가 더 의미가 있다.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