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01. 07 아팔루사 : Appaloosa, 2008 Pito 2016. 3. 25. 19:43 처음 나왔을 때 보고 싶었던 기억이 있어서.. 영화는 그저 그랬다. 비고 모텐슨의 이런 역할과 연기가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난 행복해, 원래 표정이 이럴 뿐이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2018. 01. 07' Related Articles 청원 : Guzaarish, 2010 잃어버린 시간 : The Last Wave, 1977 토니 타키타니 : Tony Takitani, 2004 육체의 문 : 肉體の門:, Gate Of Flesh,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