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레이븐 : The Raven, 2012 에드가 알랜 포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테리 추리 영화 그렇다고 문학적인 뭔가를 기대하기보다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 Le Couperet, The Ax, 2005 취업에 관한 블랙 코미디라고 하기엔, 너무나 섬찟하고 위험한 상상(그보다 더 잔인한 현실까지)을 펼쳐보이는 영화 타이틀 자막에 과거 재직했던 회사명을 보고 .. 회한도 들더라 라자루스 프로젝트 : The Lazarus Project, 2008 곰티비 무료영화로 본 B급 영화 (내맘대로 B급 딱지..) 근데 쏠쏠하게 재밌다. ㅋㅋ 파리 인터걸 : False Light, Vals Licht 1993 일단 여배우 아만다 옴스의 열연이 멋진 영화이기도 하지만, 90년대 초 네덜란드 영화를 본다는 것도 꽤 좋음.. 더 트루스: 무언의 제보자 : Nothing But The Truth, 2008 별 기대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는데, .. 재밌고 메시지도 괜찮다. 헐리우드 영화들도 이런 정도라면 꽤 볼만한데? 퓨너럴 : The Funeral, 1996 고색창연한 갱스터 영화. 아벨 파라라 감독.. 연기자들의 훌륭한 연기 덕에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는.. 씨에스타 : Siesta, 1987 이제서야 보는 것이 아쉬운 영화다. 좀 더 젊었을 때 봤었으면.. 환상적이고 재밌고 아름다운 영화.. 턴 더 리버 : Turn The River, 2007 오랫만의 당구 영화? 안타까운 모성애에 촛점이 맞춰진 영화가 맞는 듯..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