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원경 : Jauja, 2014 꿈 같은 영화. 환상적이고 신화적이고 아름답다. 윈터 슬립 : Kis Uykusu, Winter Sleep, 2014 혹한이 닥치고, 일이 틀어져 버린 날 겨울 밤 이 영화만큼 딱인 영화가 없다.. 딱 내가 봤어야 하는 영화다.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화제가 되었던 영화인데,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기는 짱이다. 뭐 그 이상은 없지.. 제로법칙의 비밀 : The Zero Theorem, 2013 테리 길리엄 감독의 뭔가 아쉬운 듯 하면서도 재밌는 영화. 다른 블로거가 쓴 포스팅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영화를 보기 전에 포스팅을 먼저 읽는 것은 비추..) 노 맨스 랜드 : No Man's Land, 2001 이 시대 전쟁에 대한 블랙 코메디. 포스터의 개소리는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멜랑콜리아 : Melancholia, 2011 2016년 새해맞이 영화로 봤다. 너무 우울한 영화를 본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15년말 느낌으로 봤어야.. 욕망의 파나마 : Panama, 2015 크리스마스에 봤는데, 이런 연애는 하기 싫더라. 그녀에게 : Hable Con Ella, Talk To Her, 2002 각본도 각본이지만, 영상과 음악 연기 모두 아름다운 영화.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