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46)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녀가 죽은 밤 : El cadaver de Anna Fritz, The Corpse of Anna Fritz, 2015 이 뭐 이런 영화.. 정말 내 취향 아니다. 짧은 러닝타임이 오히려 고마워졌던 영화다 ㅋㅋ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 Poulet aux prunes, Chicken with Plums, 2011 동화같은 예술가의 사랑과 삶과 죽음의 이야기. 재밌다! 그래픽 노블인 원작자가 감독 연출한 영화. 원제는 자두치킨이라고 한다.. 범죄의 여왕 : The Queen of Crime, 2015 포스터의 여배우가 누군가하다가 박지영이란 것을 확인하고 보기로 했다. 예전에는 이쁘기만 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연기도 좋았고..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Dallas Buyers Club, 2013 아주 미국적인 영화를 봤다.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가 아주 인상적.. 살아나가기 위해 행동하다 보면 의미를 찾게 된다는 교훈.. 암살 : Assassination, 2015 뒤늦게서야 봤네.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재밌게 봤다. 전지현 나와서 재밌었다..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 Safety Not Guaranteed, 2012 꽤 재밌는 영화다. 재미는 보장할 수 있음 ㅋ 과연 그들의 시간 여행은 성공을 할 수 있었는지.. 무척 궁금하다 태양 너머에 : Things Behind the Sun, 2001 다 보고나서 찾아보니, 감독이 펀딩에 어려움을 겪고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다고 하는데.. 그것만 아쉽고 나머지, 이야기 주제 연기 음악 모두 다 아주 훌륭하다. 이런 영화 묻히는거 너무 아쉽고.. 닉 드레이크의 곡에서 따온 제목 Things Behind The Sun.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들을 수 있다. OST에는 소닉 유스가! 극 중반에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도 들을 수 있는.. 음악적으로도 좋다 스틸 라이프 : Still Life, 2013 인간의 죽음과 장례식에 대한 감동의 영화.. 결국에는 눈물이 핑~ 돌게 만드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