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나서 찾아보니, 감독이 펀딩에 어려움을 겪고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다고 하는데..
그것만 아쉽고 나머지, 이야기 주제 연기 음악 모두 다 아주 훌륭하다.
이런 영화 묻히는거 너무 아쉽고..
닉 드레이크의 곡에서 따온 제목 Things Behind The Sun.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들을 수 있다.
OST에는 소닉 유스가!
극 중반에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도 들을 수 있는.. 음악적으로도 좋다
다 보고나서 찾아보니, 감독이 펀딩에 어려움을 겪고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찍었다고 하는데..
그것만 아쉽고 나머지, 이야기 주제 연기 음악 모두 다 아주 훌륭하다.
이런 영화 묻히는거 너무 아쉽고..
닉 드레이크의 곡에서 따온 제목 Things Behind The Sun.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들을 수 있다.
OST에는 소닉 유스가!
극 중반에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도 들을 수 있는.. 음악적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