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입니다.
1분이 아니라, 3분 가까이 되네요.
어렸을 때, 제가 베이스를 첨 잡았을 때 부터
연마해온 나름의 두 줄 아르페지오 스타일인데,
어느날 회의실에 혼자 앉아서 쳐봤습니다.
제목은 "무중력회의실"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어쿠스틱 베이스 연주.
1분이 아니라, 3분 가까이 되네요.
어렸을 때, 제가 베이스를 첨 잡았을 때 부터
연마해온 나름의 두 줄 아르페지오 스타일인데,
어느날 회의실에 혼자 앉아서 쳐봤습니다.
제목은 "무중력회의실"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어쿠스틱 베이스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