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이후 기대감을 가지고 하나 더 고른 우리나라 영화,
1천만 관객 이상을 끌어모았다는..
1.
개망작. 글쎄.. 그냥 돈 벌려고 만든 영화
그저 스타들을 출연시킨 버라이어티 무비라고 생각하기에도,
너무나 뻔한 스토리, 별로 훌륭할 게 없는 연기력, 그저 물량만 쳐바른 ..
그래서 1천만 관객이 모이면 좋을까?
2.
전지현. .. 반전 매력도 좋은데 기본적으로 발음이나 연기를 좀.
김혜수. .. 연기력의 약점들 그대로 노출
김윤석. .. 할줄 아는게 그런 캐릭터 밖에 없지.
이정재. .. 조금 더 노력하자.
임달화. .. 이게 뭐야;; 그냥 얼굴 비추기야
김해숙. .. 에효 뭐 그나마 적절한 역할에 적절한 연기력 딱 비중 만큼
김수현. .. 코 묻은 관객 모으려고 애썼다
오달수. .. 김윤석이나 마찬가지. 좀 연구하고 변화를 모색해보시길.
액션 연기하느라 몸은 고생했겠다만,
여러 인물이 동시에 등장하는 씬에서 연기력의 한계들은 더 잘 드러나니,
그래서 이런 영화가 어려운 것인데..
스토리? 감동?
하나도 없고, 조금의 재미는 있어도 다 오션스 일레븐에 수렴.. 이게 언제적 영화랍니까.
음악도 완전 구리다.
3.
값싼 재미를 추구하는 개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