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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해외취업박람회 2010. 10. 10. 2010 해외취업박람회 2010. 10. 10.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강동선사문화축제 2010. 10. 08. 강동선사문화축제 2010. 10. 0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강동선사문화축제 : 소망기원 2010. 10. 08. 강동선사문화축제 : 소망기원 2010. 10. 0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강동선사문화축제 2010. 10. 08. 강동선사문화축제 2010. 10. 0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강동선사문화축제 2010. 10. 08. 강동선사문화축제 2010. 10. 0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빗살무늬토기 연등 2010. 10. 08. 빗살무늬토기 연등 2010. 10. 0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 문 : Moon, 2009 사실은 한가위 연휴에 볼려고 했던, 달에 관한 영화인 데, .. 어쩌다보니 다른 영화를 잔뜩 보고 뒤로 밀렸다가 주중에 본 영화. 1. 한가위 연휴에 계획대로 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이 외롭고 쓸쓸한 달에 혼자남아 떡방아찧기밖에 할 수 없었던 토끼같은 남자의 이야기. 전편을 흐르는 모드는 고독함과 자기정체성에 대한 확인과 갈등이 주된 내용이다. 물론, 그것을 극적인 효과를 잘 살려서 연출했기에 볼만한 영화가 되었다. 반전도 있고.. 2. 피고용자, 그것도 계약직 현장파견근무자라는 상황이, 이 모든 이야기의 기본가정이 된다. 어찌보면, 달이라는 지구 밖 우주의 공간이 아니었더라도, 이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은 느껴질 수 있을 듯. 아, 정말 피고용자이기를 선택하게 되면, ..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걸..
Neil Young - Le Noise Neil Young - Le N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