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 아이폰의 패보릿 아티스트는 이 사람이다. Brackles!
글쎄 뭐랄까..
내가 초보적인 컴퓨터 음악 프로그램으로 뚱딱뚱딱.
모 지인께서 "사운드와 음악의 중간쯤"이라고 하던 그런 ..
약간 유사한 취향의 DJing을 ..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내 장난스런 음악들이 격상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거나 나와 사운드 취향이 잘 맞는 듯 하다.
폭염에도 잘 어울리는 시원함과 공간감도 있고.
그야말로 Cool하다.
이 영상은 생생해서 좋으네, 신비감 없고. ㅋㅋ
왜 좀 더 안뜨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