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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01. 07

위험한 공범 : De force, 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시절 쿵후킥의 전설을 남긴 에릭 칸토나가 주연한 영화..

뭐 깊이 있는 영화겠냐는 기대는 일찌감치 접고, 이자벨 아자니도 많이 늙었다. 이자벨 아자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