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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01. 07

비련의 신부 : La Mariee Etait En Noir, The Bride Wore Black, 1967


고전영화의 축에 들어가는 영화인가보다.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에 잔느 모로..

게다가 한번 쯤은 본 듯한 장면도 가물가물 기억나기도 하고


재밌는 복수극 고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