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11. 05. 09

러브러브 프라하 : From Subway With Love, Roman Pro Zeny, 2005




러브러브 프라하.
프라하라는 제목이 아니었다면 볼 일 없었던 ..

아직도 난 밀란 쿤데라의 소설들에 나오는 체코 젊은이들에 익숙해져 있다.

체코 젊은이들, 체코 여인들의 모습이 궁금했다.
21세기의 모던 락과 휴대폰에 열중하는 체코 젊은이들이라니.

영화는 유쾌하고,
재밌다.

그리고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