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05. 09 가족 : A Family, 2004 Pito 2010. 3. 11. 22:44 수애 때문에 봤다. 1. 점점 사회라는 것이 비정해지고, 사회에 나가서 일하는 가장의 역할이라는 것이 조명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아버지, 2.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일을 겪은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갑갑한 마음이 들었어야 했다. 그런데도 눈에 들어오는, 작위적인 이야기 구조.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딱 이었을 듯한 이 이야기 구조. 냉담하게 봐줄 수 밖에 없었던. .. 3. 그래도 수애는 이쁘다. 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난 행복해, 원래 표정이 이럴 뿐이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2011. 05. 09 ' Related Articles 훔친 키스 : Baisers volés, Stolen Kisses, 1968 똥파리 : Breathless, 2009 눈보라 2010. 03. 09 Blondie - Drea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