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Fuji Jazz Festival '93, Japan
Junko Onishi : piano
Rodney Whitaker : bass
Billy Higgins : drums
재즈 리바이벌의 90년대,
준코 오니시(Junko Onishi)의 명성이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충분히 확인시켜주는 동영상.
오넷 콜맨이란 이름의 부담감을 떨치고, (물론, 오넷 콜맨의 원곡은 매우 이쁘장한 곡이긴 하다.)
이 곡을 이토록 담대하게 상대할 수 있다니. ..
드럼을 치고 있는 빌리 히긴스의 표정!
빌리 히긴스가 누구던가! ㅎㅎㅎ
그가 느끼는 경이로움을 읽는 것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