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치하 비인간적인 체제의 에스토니아의 상처가 현재까지 연결되는 영화.
과연 희망을 품을 수 있을지.. 영화를 보고 난 뒤 의문이 남았었는데,
발전한 에스토니아의 현재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오오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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