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2018. 01. 07

코뿔소의 계절 : Fasle Kargadan, Rhino Season, 2012


점점 이란에 꽂히고 있다. 물론 이란의 폭압적 정권에 의한 30년 수감 시인의 이야기지만..

이란의 가슴 아픈 쓰라린 역사를 다루고 있다. 슬픈 역사 속의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