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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01. 07

영 앤 뷰티풀 : Jeune et jolie, Young & Beautiful, 2013


다소 불편한 스토리에 주연 여배우 마린 백트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영화는 처음 보는 듯 한데, .. 연출력의 탁월함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