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10 ~ 아버지를 위한 노래 : This Must Be the Place, 2011 Pito 2019. 11. 18. 12:29 포스터만 보고, 글쎄다 볼까 말까 했는데.. 짠해지기도 하고 따듯해지기도 하는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영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난 행복해, 원래 표정이 이럴 뿐이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8. 01. 10 ~' Related Articles 버드맨 : Birdman, 2014 내가 사는 피부 : La Piel Que Habito, The Skin I Live In, 2011 마일스 : Miles Ahead, 2015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El hombre que mato a Don Quijote,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