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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01. 07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 Le passe, The Past, 2013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는 번역한 제목이 나쁘지 않다.

아주 훌륭한 감독(아쉬가르 파라디) 을 알게되어 같아서 기쁘고, 다음에 다른 영화들도 꼭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