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01. 07 비련의 신부 : La Mariee Etait En Noir, The Bride Wore Black, 1967 Pito 2016. 8. 22. 13:12 고전영화의 축에 들어가는 영화인가보다.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에 잔느 모로.. 게다가 한번 쯤은 본 듯한 장면도 가물가물 기억나기도 하고 재밌는 복수극 고전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난 행복해, 원래 표정이 이럴 뿐이야.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2018. 01. 07' Related Articles 막다른 골목 : 궁지 Cul-de-Sac, 1966 오슬로의 이상한 밤 : O' Horten, 2007 세일러복과 기관총 - 졸업 : セーラー服と機関銃 -卒業-, Sailor Suit and Machine gun -Graduation-, 2016 위험한 공범 : De force,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