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01. 07
코뿔소의 계절 : Fasle Kargadan, Rhino Season, 2012
Pito
2017. 2. 6. 12:01
점점 이란에 꽂히고 있다. 물론 이란의 폭압적 정권에 의한 30년 수감 시인의 이야기지만..
이란의 가슴 아픈 쓰라린 역사를 다루고 있다. 슬픈 역사 속의 인간들이다.